인사말


“기술 혁신의 가치를 함께 만들고, 협력적 생태계를 함께 조성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함께 만드는 재단법인 트리니티팹 방문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재단법인 트리니티팹 대표이사 이기정 입니다.

트리니티팹(Trinity FAB)은 국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기업들의 첨단 제품의 개발기간과 양산 실증 기간을 단축하고, 양산 신뢰성을 조기에 확보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근접 지원이 가능한 핵심 시설을 갖춘 미니 팹(Mini Fab) 입니다.

비영리 재단 형태로 운영되는 트리니티팹은 정부, 경기도, 용인시, SK하이닉스가 함께 공동 출연하여 12인치(300mm) 반도체 양산팹과 동일한 수준의 크린룸 환경과 전공정 장비, 그리고 계측·검사 장비를 갖추고 개방형 플랫폼 기반의 테스트베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트리니티팹은 국내 반도체 소부장 기술의 검증ㆍ사업화를 민관이 함께 총력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인프라로서 소부장 기술이 국산화를 넘어, 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글로벌 공급망(GVC) 내에서 핵심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수요기업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가고자 합니다.

또한, 트리니티팹의 개방형 플랫폼 기반의 테스트베드 서비스는 소부장 기업 외에도 연구기관, 학계 등 다양한 주체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생태계 혁신 주체간 연계·협력과 R&D 지원을 위한 크린룸 공간을 제공하고, 산·학·연 전문가의 집단 지성과 12인치 팹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실무형 인재양성 교육프로그램도 산·학·연 네트워크를 통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2027년 5월 팹 오픈과 함께 상기 지원사업과 협력사업이 순차적으로 시작되니 큰 관심과 기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모두에게 신뢰받는 재단법인 트리니티팹으로 자리매김 해 나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단법인 트리니티팹

대표이사  이 기 정